ces전시회를 끝난 후 하루 자동차를 렌트해 불의 계곡 공원을 다녀 왔다.불의계곡(Vally of Fire)은 네바다 주립 공원이며 라스베가스에서 80km 정도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로 가면 50분 정도 소요된다. 이곳 바위들은 유독 철 성분이 많아 강렬한 붉은 색을 뛰어서 불의 계곡이라 이름지어 졌다.입장료는 차량당 10달러고 입장표를 차앞 운전대위 올려 놓아야 한다. 공원 경찰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체크한다. 불의 계곡은 레인보우 비스타, 파이어 웨이브, 파스텔캐니언, 화이트 둠 등 1-2시간 소요되는 워킹 트레일들이 여러개 있다. 입구초기의 붉은 바위 파이어 웨이브 (Fire Wave) 가는 길 멋진 파이어 웨이브 멋진 파이어 웨이브 파이어 웨이브 멋진 파이어 웨이브에서의 필자 화이트..